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대수비로 출전, 1삼진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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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10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6-2로 앞선 7회 3루수 대수비로 들어갔다.
강정호는 8회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구원 투수 레오닐 캄포스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3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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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션 로드리게스가 4회 동점(2-2) 적시타를 쳤다. 그리고 5회 그레고리 폴랑코가 결승 스리런포를 날렸다.
피츠버그가 6대4로 승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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