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28)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현수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클랜드콜리세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서 2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는 1루수 파울 플라이(1회) 투수 땅볼(4회, 6회, 9회)로 물러났다. 특히 1-2로 끌려간 9회 무사 주자 1루에서 투수 땅볼을 쳐 병살 처리됐다. 동점 주자를 지워버렸다.
4타수 무안타인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3할2푼1리가 됐다.
볼티모어가 1대2로 졌다. 2연패. 볼티모어 타선은 3안타 1득점으로 부진했다. 오클랜드 선발 투수 루키 잭 닐은 5⅓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첫 승. 볼티모어 선발 웨이드 마일리가 6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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