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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은 "연극, 단편영화부터 쭉 해오면서 일을 계속 해가는 사람도 있고 한 작품이 끝나면 배워내고 다른 작품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때가 있고 그런 것 같다. 연이어 두 작품 만나게 된 것이 너무 큰 행운이었다. 쉬지 않고 다른 작품 만날 수 있어 감사했다. 배우들은 많은 배역을 만나게 된다. 계진성과 은하원은 너무나 다른 캐릭터였고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서 충분히 좋은 느낌으로 임할 수 있었다. 은하원의 긍정 에너지로 4달 간 열심히 촬영했다. 다들 밤새고 힘들긴 했지만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또래들과 작업해서 재밌었다. '뷰티풀 마인드'에서는 대선배님들과 작업하면서 또 다른 걸 느꼈다. 현장에서 이렇게 하는구나, 배우는 이렇구나 하는 걸 많이 배우고 반성도 많이 했다. 너무나 다른 작품이었다. 이번엔 박소담이 이렇게 연기하는구나 하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은하원이 정말 멋진 친구다. 관심 갖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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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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