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소담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새 금토극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이하 신네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소담은 "연극, 단편영화부터 쭉 해오면서 일을 계속 해가는 사람도 있고 한 작품이 끝나면 배워내고 다른 작품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때가 있고 그런 것 같다. 연이어 두 작품 만나게 된 것이 너무 큰 행운이었다. 쉬지 않고 다른 작품 만날 수 있어 감사했다. 배우들은 많은 배역을 만나게 된다. 계진성과 은하원은 너무나 다른 캐릭터였고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서 충분히 좋은 느낌으로 임할 수 있었다. 은하원의 긍정 에너지로 4달 간 열심히 촬영했다. 다들 밤새고 힘들긴 했지만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또래들과 작업해서 재밌었다. '뷰티풀 마인드'에서는 대선배님들과 작업하면서 또 다른 걸 느꼈다. 현장에서 이렇게 하는구나, 배우는 이렇구나 하는 걸 많이 배우고 반성도 많이 했다. 너무나 다른 작품이었다. 이번엔 박소담이 이렇게 연기하는구나 하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은하원이 정말 멋진 친구다. 관심 갖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네기'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을 인간으로 만들어달라는 미션을 받고 막장 로열 패밀리가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백묘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삼았으며 '주군의 태양', '세번 결혼하는 여자' 등을 연출한 권혁찬PD와 민지은-원영실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박소담 최민 손나은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12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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