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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찬PD는 "내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어떤 장르건, 어떤 이야기건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타겟층을 떠나 근본적인 정서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주변의 젊은 친구들에게도, 주변 스태프나 배우들, 나이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모니터링을 많이 했다. 이 캐릭터와 이야기가 재밌는지에 더 중점을 뒀다. 단순히 어린 친구들이 보기에 적합할지, 나이든 사람에게는 재미가 없을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기본적으로 이야기가 재밌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서 그 부분에 더 집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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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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