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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호는 박수진에게 생생한 분만실 경험담은 물론 자신의 육아 노하우를 전하며 육아 선배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부엌정리를 하던 중 박수진이 고단했는지 바닥에 앉자 재빨리 베개를 가져다 주는 등 다정하고 배려심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박수진은 "아기 아빠라서 잘 아는 것 같다. 동호가 나보다 어른이다"라며 감동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동호는 능숙한 칼질은 물론, 빠른 눈치로 레시피 필기를 완벽하게 하고 재료손질도 야무지게 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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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는 오늘(10일) 밤 8시 2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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