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에도 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곳이 많겠고 열대야가 곳곳에서 나타나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전라도 내륙지방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의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돼 전문가들은 야외활동에 유의할 것을 당부합니다. 밤 사이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를 기록하는 곳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산간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겠다.
장마가 사실상 끝나면서 더위를 식혀줄 만큼 강한 비는 당분간은 없을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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