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존 스톤스(22)의 말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존 스톤스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 등번호 24번을 달고 뛰게 됐다.
지난 시즌 에버턴 소속으로 33경기에 나서 수비를 담당했던 스톤스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가능성을 선보였다.
스톤스는 "맨시티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나의 다음 커리어가 매우 기대된다. 맨시티에는 훌륭한 감독이 있다"며 "맨시티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톤스는 많은 업적을 이뤄내면서 성장하고 있다. 나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좋아한다. 기대하고 있다"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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