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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라운드의 공통재료로는 '새우'가 사용된다. 지금까지 새우를 이용한 대결에서는 '4전 4승' 전승을 하며, 새우 불패 신화를 이룩한 이연복이 이번 두바이 팀과의 대결에서도 무패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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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셰프 샘킴은 "마지막 라운드이니 만큼 최선을 다해 트로피를 거머쥘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두바이 팀 역시 "먼 길을 온 만큼 최소 3위 트로피는 들고 가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특히 두바이 팀은 '세계 최강 셰프의 집결지' 다운 놀라운 실력을 자랑하며, 조리대 앞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대결을 끝으로 두바이 팀의 롤란드 셰프가 다른 지역의 레스토랑으로 떠나게 된 만큼, 마지막 호흡이 될 이번 3위 결정전에 사활을 걸고 대결에 임할 작정이라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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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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