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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영순 "곧 아기엄마가 될 박수진을 위해 육아법과 아이를 위한 이유식, 산모를 위한 영양식을 알려주겠다"며 "먼저 육아 선배를 한 사람 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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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는 "한식조리사 자격증 시험을 봤다가 떨어졌다.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심영순의 지도하에 산모를 위한 최고의 보양식 '배추 게탕' 만들기에 들어갔고, 동호는 능숙한 칼질은 물론, 빠른 눈치로 레시피 필기를 완벽하게 하고 재료손질도 야무지게 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박수진과 동호는 심영순이 알려준 레시피에 따라 직접 영양만점 이유식 '옥수수 감자죽'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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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동호는 부엌정리를 하던 중 박수진이 고단했는지 바닥에 앉자 재빨리 베개를 가져다 주는 등 다정하고 배려심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박수진은 "아기 아빠라서 잘 아는 것 같다. 동호가 나보다 어른이다"라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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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는 출연 소감으로 "오늘 배운 이유식을 아이에게 만들어 주겠다.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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