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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대전의 득점포가 터졌다. 전반 14분 김해식이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김동찬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1-0으로 앞서갔다. 선제골을 도왔던 김동찬이 직접 나섰다. 전반 44분 김동찬은 페널티에어리어 안 오른쪽 지점에서 구스타보의 공중볼 패스를 오른발로 때려넣으며 2-0을 만들었다. 충주는 후반 32분 김 신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1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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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두 안산은 홈에서 안양을 맞아 2골씩 주고받은 난타전 끝에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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