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수지를 구했다.
10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앞서 노을은 최현준(유오성 분)의 살인미수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유치장에 갇혔다. 남궁대표(박수영)로 인해 집에 감금된 준영은 노을을 찾아 가지 못하게 됐고, 이에 괴로워했다.
그러나 준영은 결국 집 창문 유리창을 깨고 탈출, 노을을 만나러 갔다. 노을은 "왜 이제야 오냐.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냐"고 말했고, 준영은 "진짜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노을은 "나 최현준 죽이려고 그랬던거 아니다. 다 잊고 죽은듯이 살려고 했다. 진짜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
이후 준영은 "우리 여행가기로 하지 않았냐. 지금 가자"며 노을과 여행을 떠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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