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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1위는 올림픽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역대 올림픽에서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적이 없다. 8강에 오른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12년 런던올림픽의 조별리그 성적은 2위였다. 조별리그 최고 성적도 갈아치웠다. 조별리그 전적의 경우 최고 기록이 2000년 시드니올림픽의 2승1패였다. 런던에선 1승2무를 기록했다. 조별리그 최소 실점은 런던에서 기록한 1실점과 타이를 기록했다. 신태용호는 D조에서 아르헨티나를 제치며 2위로 8강에 오른 복병 온두라스와 14일 오전 7시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스타디움에서 4강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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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에서는 역대 최고의 성적이다. 소감 등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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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5명이 수비를 했다. 후반에는 공격적으로 나선 것 같은데, 전술 변화가 노림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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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얼마나 알고 있는가?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전술이 카타르 최종예선에서 보여준 것과 흡사했는데, 이 전술이 앞으로도 주전술이 될 것으로 봐도 될까? 4개국 친선대회에서 만난 온두라스와 지금의 차이점을 말해준다면?
오늘 정상적인 경기를 했지만, 선수들이 내려섰던 부분은 우리가 원하던 플레이는 아니다. 스리백이 주 포지션이 될 수는 없다. 우리가 잘 사용하던 시스템을 사용하려고 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상대 선수들의 공격 성향이나 전술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한다. 어느 전술이 주전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한국에서 뛴 온두라스와 오늘 온두라스. 뭐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정면승부를 하면서 골을 넣은 것을 봤을 때 4개국 친선대회보다는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이 좋은 성적을 냈다. 당시에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았다. 당시 성적이 이번 대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현 올림픽팀이 국내에선 골짜기 세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해외에서 뛰는 선수가 드물어 선수들을 짜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경험과 실력이 있어 해외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 팀을 구성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됐다.
-한국이 와일드카드가 3명 있지만, 젊은 팀이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와일드카드를 뽑을 때 경험이 훨씬 많은 선수들을 뽑을 수 있었지만, 또래에 좋은 선수들이 많았다. 구심점으로 만들어 조금 더 형님 리더심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다. 친동생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 현재 와일드카드 선수들을 뽑았다.
브라질리아(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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