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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부상에서 벗어나 지난 5일 복귀한 추신수는 최근 7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는 동안 타율 3할2푼(25타수 8안타), 출루율 4할3푼3리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8회말 추신수의 사구와 결승 득점에 힘입어 5대4로 역전승을 거뒀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7푼으로 조금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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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말 루킹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3-4로 지고 있던 8회말 역전 득점을 올렸다. 1사 1루서 추신수는 상대 좌투수 분 로간으로부터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기회를 1,2루로 이어갔다. 텍사스는 계속된 2사 만루서 애드리언 벨트레의 2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전세를 뒤집었다. 3루주자 미치 모어랜드와 2루주자 추신수가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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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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