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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펀딩'은 이용자가 하트를 누르는 액션을 통해 창작자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쉽고 재미있게 나눔에 참여한다는 취지에 동참해 이민호가 창작자로 나섰다. 이민호의 '투명우산프로젝트'는 당초 9월 16일까지 38일간 2백만 개의 하트 달성을 목표했으나, 오픈 다섯 시간 만에 1차 목표인 100만개의 하트를 달성해 이민호가 직접 쓴 에세이를 공개한데 이어 10시간 만에 200만개 하트를 달성해 2500여개의 투명우산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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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직접 쓴 에세이에서도 투명우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와 나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나눔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조금 어렵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나눔이라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지나가다 무거운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준다거나,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것도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포문을 연 이민호는 "마음은 나눌수록 커질 수 있다는 것을 팬분들을 통해서 배웠고, 직업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더 많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나눔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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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이미 홀트, 유니세프, 채리티 워터 등과 손을 잡고 전 세계 곳곳의 어려움에 관심과 애정을 쏟아왔으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한 이민호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6년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했고, 프로미즈 역시 '착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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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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