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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는 레전드들과 함께할 마지막 레이스, 12일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을 앞두고 마지막 기념사진을 남겼다. 사진 아래 '당신 둘과 함께한 13년, 4번의 올림픽 결선은 여행이었다. 내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할 마지막 여행이 될 것이다. 당신들과 함께할 수 있어 진정 영광이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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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와 함께 남자 800m 계영에서 미국에 금메달을 안긴 '레전드' 록티 역시 12일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마지막 레이스를 펼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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