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E.S와 이수만이 만났다.
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자매와 아버지가 만났다. 아버지 허락을 받고 사진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과 바다, 슈를 비롯해 SM의 수장인 이수만의 모습이 담겨있다.
슈는 "시간이 정말 빠르다. 근데 여기 앉은자리에서 느낀것은 회정목마를 타고 시간이 뒤돌아가는것 같았다. 너무나도 근사한 레스토랑 smt에서"라며 "깔끔한 와인과 음식들의 식감과 향은 아직도 맴돌다. 여기가 우리의 아지트가될꺼다. 아버지 이름으러 먹을꺼다. 매일"이라고 덧붙였다.
유진과 슈, 바다는 S.E.S로 활동했던 당시 못지 않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여기에 브이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수만 역시 인자한 미소로 화답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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