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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의 최종 순위가 가려졌다. 포르투갈이 승점 7점(2승1무)으로 1위, 포르투갈이 승점 4점(1승1무1패)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도 승점 4점이었지만 온두라스에 골득실에서 뒤졌다. 온두라스의 골득실은 0, 아르헨티나는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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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조 1위와 3위의 경계선에 있다. 멕시코를 꺾으면 설명이 필요없는 1위다. 비겨도 8강 진출이다. 조 선두를 지킬 확률도 높다. 피지와 최종전에서 만나는 독일이 8골 이상 득점해야 선두가 바뀐다. 반면 멕시코에 패할 경우에는 조 3위로 탈락한다. 독일이 피지에 패할 확률은 1%도 안된다.
브라질리아(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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