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김아중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김아중은 '원티드'에서 아들을 납치한 범인을 찾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리얼리티쇼를 진행하는 탑 여배우 정혜인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정혜인의 감정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놀라운 흡입력으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1회부터 14회까지 김아중의 촬영장 뒷모습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김아중의 열연을 느낄 수 있어 다채롭다.
사진 속 김아중은 대본을 손에 든 채 열중한다. 소란스러운 현장 속에서도 김아중은 장면 연구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아중은 누군가를 보며 활짝 미소 짓기도 하고,
밤낮 없이 이어지는 촬영장에서 같이 고생하는 스태프에게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현장을 밝히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원티드' 14회에서 정혜인(김아중 분)은 '정혜인의 원티드' 진행 도중 매니저 권경훈(배유람 분)을 이용해 함태섭(박호산 분)이 있는 현장으로 뛰어 들어갔다. 함태섭 손에는 피가 묻은 칼이 들려 있었고,
최준구(이문식 분)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혜인이 충격을 받는 장면으로 끝이 났기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던 상황.
한편, SBS '원티드'는 리우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한 주 결방 하여 다음 주 17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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