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보검이 데뷔 5주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보검은 지난 10일 자신의 공식 팬클럽 '보검복지부'에 데뷔 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글을 남겼다.
박보검은 "안녕하세요! 박보검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가요? 이런 날씨일수록 오랜 시간 동안의 야외 활동은 삼가시고, 실내에서도 너무 춥게 있지 않으셨으면 해요. 물 자주 드시고요!"라며 팬들의 건강을 챙겼다.
이어 "저는 오늘도 지방에서 촬영 중입니다. 전국 곳곳을 다니다 보니 여행하는 기분이네요"라며 "보내주시는 따뜻한 응원과 사랑에 연기로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촬영 중이니,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릴게요"라고 적었다.
또 박보검은 "데뷔한 지 5년이 되는 오늘,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자신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팬들을 감동하게 했다.
박보검은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에서 김하늘의 친동생 역으로 데뷔했다.
한편 박보검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에 한창이다. 극 중에서 박보검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위장내시 홍라온 역의 김유정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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