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기에 'W'는 반전까지 더했다. 달달함에 물리기 전 슬쩍 스릴러를 끼워넣어 분위기 전환을 시도한 것이다. 강철이 진범으로부터 "내가 네 가족을 죽였다. 새로운 가족이 생겼으니 이제 그 사람 차례"라는 전화를 받은 것이다. 순식간에 로맨스의 여운은 사라지고 진범의 정체는 무엇인지, 강철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했다.
Advertisement
드라마의 인기가 상승할수록 시청자들도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MBC가 올림픽 중계를 이유로 'W'를 결방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11일 MBC에 따르면 아직까지 'W' 정상 방송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예정대로 오후 10시 방송할 수도 있지만, 올림픽 중계에 밀릴 수도 있다는 얘기다. 지난 10일에는 'W' 정상 편성이 결정됐지만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 11일에는 양궁 여자 개인 16강전, 배드민턴 남자 복식 예선, 남자 골프 1라운드 등이 진행된다. 그런데 양궁 여자 개인 16강전은 남북전이고, 배드민턴 남자 복식 예선에는 '배드민턴계의 이승기' 이용대 선수가 출전한다. 국민적인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경기인 셈. 이에 따라 MBC는 리우 올림픽 중계를 1안, 'W' 방송을 2안으로 놓고 편성을 논의 중이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