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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13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2016년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의 경기는 K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전으로 일명 '슈퍼매치'로 불린다. 박주영은 슈퍼매치 13경기에 나서 6골을 넣으며 데얀과 함께 슈퍼매치 최다 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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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라운드 상주전에서 골을 넣으며 감각을 끌어올린 박주영은 "시즌 초와 비교 했을 때 몸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경기가 없을 때 보강훈련도 진행하고 개인훈련도 받으며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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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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