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림픽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따낸 진종오가 과거 '컬투쇼' 방청객으로 인연을 맺은 사연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에서는 올림픽 국가대표 팀에 대한 응원 메시지로 시작했다.
특히 이날 DJ 컬투는 "진종오를 알고 있다. 우리(컬투쇼) 방청객으로 왔었다"고 운을 띄어 눈길을 끌었다.
진종오는 이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데오도르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사격 남자 권총 50m에서 193.7점을 기록, 베트남의 호앙 쑤안 빈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균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기 전에 방청객으로 왔더라. 그땐 스튜디오가 지하에 있어서 방청객이 바닥에 앉았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찬우는 "우리는 몰랐는데 사격 선수라고 하더라. 메달 딸 거냐고 했더니 진짜 베이징서 금메달을 따고 왔다. 그래서 다음에 초대석에 모셨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태균은 "3연패라니 대단하다. 이번 올림픽 끝나고 한번 더 모실 것"이라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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