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우빈이 남은 생애 할 일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은 노을(배수지)에게 아버지 노장수(이원종) 뺑소니 사건의 진범을 찾아 줄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신준영은 자신의 오랜 꿈인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라는 노래가사를 이야기하며, 어머니 신영옥(진경)의 꿈을 남은 3개월에 이뤄낼 것을 다짐했다. 하지만 노을의 아픔을 알게 된 신준영은 결심을 바꿨다.
그는 "내가 남은 생애 할 일은 내가 을이에게서 빼앗아 버린 진실과 정의를 돌려주는 것이다"라며 당시 변호사를 찾았다. 신준영은 "내가 떠나고 을이가 살아갈 세상은 맑고 따뜻한 봄날이길 바라며"라는 바람을 생각하며, 남은 시간 노을에게 아버지의 뺑소니 진범을 찾아 줄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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