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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배성우의 동생인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권유로 성사됐는데, 본래 배아나운서 역시 리우 올림픽으로 자리를 비우기에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의 스페셜 디제이를 부탁했으나, 그는 형제애 대신 씨네타운을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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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부터 2주간 배성우는 좋아하는 영화도 직접 추천하고 다양한 영화음악들을 소개하는 등 디제이로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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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성우는 연극 '트루웨스트 리턴즈'를 공연중이고, 조인성, 정우성과 함께 찍은 영화 '더 킹' 촬영을 마쳤으며, 9월부터는 새로운 영화 '꾼' 촬영과 연극 '클로저'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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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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