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NC는 12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1루수에 테임즈 대신 조영훈을 기용했다. 경기전 김경문 감독은 테임즈에 대해 "(컨디션이)안좋다"고 밝혔다.
테임즈는 전날 LG전에서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한 뒤 교체됐다. 휴식 차원에서 빠졌다는 것이 NC의 설명이다. 테임즈는 앞서 지난 10일 창원 롯데전에서는 생애 첫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
올시즌 91경기에서 타율 3할3푼1리, 34홈런, 93타점을 기록중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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