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규민은 지난달 31일 창원에서 NC를 상대로 6⅔이닝 3안타 3실점(비자책), 지난 6일 잠실 kt전에서 6⅓이닝 7안타 1실점으로 호투한데 이어 이날도 선발로 자기 몫을 다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C를 상대로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까지 올시즌 NC전 3경기서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우규민은 1회초 3실점했다. 수비 실책이 겹쳐 모두 비자책점으로 기록됐다. 선두 김준완을 몸쪽 134㎞짜리 직구 스트라이크로 삼진으로 잡아낸 우규민은 박민우를 2루수 땅볼로 제압했다. 그러나 나성범 타석에서 실책이 나왔다. 나성범의 평범한 땅볼을 1루수 정성훈이 뒤로 빠트렸다. 이어 조영훈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2사 1,2루에 몰린 우규민은 박석민에게 좌월 3점포를 얻어맞았다. 볼카운트 2B2S에서 던진 커브가 높은 코스로 들어갔다.
Advertisement
4회에는 만루의 위기를 넘겼다. 선두 박석민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우규민은 김성욱을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내며 무사 1,2루를 맞았다. 유격수 오지환이 타구를 잡았다 놓쳤다. 하지만 지석훈의 번트를 직접 잡아 3루로 던져 선행주자를 아웃시킨 우규민은 모창민을 3루수 땅볼로 유도, 1루주자를 2루에서 잡아 2사 1,3루로 상황을 안정시켰다. 이어 김태균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김준완을 138㎞짜리 높은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벗어났다.
Advertisement
LG는 4-3으로 앞선 7회초 마운드를 윤지웅으로 교체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