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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동네 아저씨들끼리 싸우는 느낌으로 만들자고 했다. 바지가 찢어지는 장면도 중간에 바지를 갈아입으면서 했는데, 찍다 보니 속옷 안에까지 모래가 꽉 찬 상태로 몇 시간 동안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 영화 '부산행'에서 보여줬던, 좀비들과 싸우는 액션만큼 힘들었던 장면이라 굉장히 애착이 간다"고 전했다. 이어 서인국도 "감독님, 마동석 형님과 함께 정말 리얼한 싸움으로 만들면서 굉장히 재미있게 찍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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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마동석이 드라마 속 서인국의 캐릭터인 양정도를 그린 수준급 그림이 공개된다. 마동석은 함께 호흡을 맞춘 서인국에 대해 "동생으로서 배우로서 만점"이라며 극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38 사기동대 스페셜' 방송에서는 본편에 포함되지 못했던 미공개 영상과 NG 장면들, 그리고 출연배우들의 코멘터리 영상까지 '38 사기동대' 촬영현장의 비하인드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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