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시연의 펠트 백 마린 스노우(Marine Snow)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디자이너 이시연은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실용성을 기반으로 자유로움이 보장되는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겸 스타일리스트이자, 키즈 패션 브랜드 봉쁘앙의 이사로 이번 가을 그녀의 패션 철학이 녹아 든 마린 스노우가방을 론칭했다.
마린스노우는 펠트 소재를 사용해 가볍지만 물건을 넣었을 때도 흐트러짐 없이 고유의 각을 유지한다. 네온 그린, 핫핑크, 바이올렛, 오렌지, 레드 등의 선명한 컬러 팔레트는 평범한 룩의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가방 한 쪽 옆면에 달아 놓은 커다란 진주 장식이 뒷 모습까지 스타일을 유지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생기 넘치는 파리의 마레 지구에서 영감을 받은 마레(Marais) 라인과, 현대 미술의 산지 퐁피두 센터에서 영감을 받은 퐁피두(Pompidou) 라인 2 가지.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기자] 사진=마린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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