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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은 평소 셔츠나 블레이저 같은 댄디한 아이템을 이용한 미중년룩으로 유명하다. 너무 경직되지 않은 댄디룩으로 편안한 미중년을 완성해왔던 그. 이번 '너의 목소리가 들려3'에 출연한 윤상은 평소 자신의 댄디한 룩에 위트를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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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패션은 한정적이다. 만약 윤상이 베스트 없이 청바지에 셔츠만 착용했다면 흔히 생각하는 윤상의 나이대에 맞는 룩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달랐다. 흔하지 않은 아이템으로 위트를 더해 '무난'할 수 있던 패션을 '개성'의 단계로 끌어올린 것. 패션에 대한 도전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윤상은 도전에 따른 멋진 결과물, 멋진 소화력까지 보여주어 진정한 미중년 패피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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