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의 모델포스가 폭발했다.
웹툰과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스토리로 인기 궤도에 오른 MBC 수목극 '더블유(W)'.'더블유'는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극강의 몰입도로 수목극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스토리 뿐만이 아니다. 남자 주인공 이종석은 완벽한 외모, 비율, 그리고 스타일링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3일 방송된 5회에선 이종석의 수트 스타일링이 빛났다. 백옥 피부, 가녀린 듯한 라인에 남성적인 수트가 어우러져 그의 매력을 폭발 시켰다. 이종석은 딱 벌어진 수트핏에 셔츠가 아닌 베스트를 매치했다.
이종석은 과감히 셔츠를 버리고 V존을 노출해 시원한 느낌, 그리고 여심을 저격할 쇄골과 목 라인을 드러냈다. 기존 셔츠와 타이를 매치한 수트가 절제된 섹시미를 발산한다면 이종석은 과감한 V존으로 드러내는 섹시함을 강조했다.
이종석의 목, 턱, 네크라인의 섹시함은 차이나 칼라 스타일링에서도 볼 수 있다. 이종석은 시원한 블루 스트라이프와 칼라의 배색이 들어간 셔츠를 착용했다. 자연스럽게 단추를 풀어 목선을 노출하고 소매를 롤업해 활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 화려한 액션 모두를 소화해야하는 강철에게 딱 맞는 패션. 이종석은 캐릭터와 절묘한 싱크로를 선보이며 드라마 흥행에 한 몫 제대로 거들고 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종현 기자], 사진 MBC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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