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연성-이용대는 12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4관에서 벌어진 2016년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A조 2차전에서 대만의 리성무-차이치아신을 2대1(18-21, 21-13, )로 물리쳤다.
Advertisement
이번 리우올림픽부터 배드민턴 복식 종목은 조별리그가 끝난 뒤 추첨을 통해 8강 대진을 짠다. 4개국 4개조가 조별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 2위를 결정짓고 나면 추첨을 통해 8강 상대를 결정한다. 일단 1, 2번시드(올림픽랭킹 1, 2위)는 준결승까지 만나지 않도록 별도의 트리에 나눠놓고, 각 조 1위가 서로를 피해 분리된다. 나머지 2위팀은 추첨을 통해 조 1위팀과 만나도록 배정한다.
Advertisement
전날 1차전에서 경기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듯 했던 유연성-이용대는 이날 경기 초반에도 몸이 덜 풀린 모습이었다. 상대의 적극적인 네트 앞 플레이에 0-2로 기선을 빼앗겼다. 이후 유연성-이용대는 한동안 주도권을 빼앗아 오지 못한 채 4-8에 이어 5-10까지 밀렸다.
Advertisement
자존심이 상했을까. 2세트에서 둘은 좀 달라졌다. 선취점에 성공한 유연성-이용대는 조직적인 전-후위 전환이 살아나면서 압박에 시동을 걸었다. 한때 17-9로 멀찌감치 달아나며 승리를 예감한 유연성-이용대는 여유있게 상대를 요리했다. 3세트에서는 유연성의 수비와 이용대의 공격 루트가 다양해지면서 리드를 한 번도 넘겨주지 않고 경기를 풀어나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