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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방송한 '언프리티3' 3회에서는 지난 7월말 온라인 생중계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영구탈락 미션 1:1 배틀'의 전말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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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승자는 자이언트 핑크. 케이시는 선전했지만 기본적인 실력차이를 넘지 못했다. 2라운드 승자는 미료였다. 나다는 대선배 미료에게 곡 선택부터 순서 등을 모두 맞췄으나 관록을 따라잡기 어려웠다. 미료는 여유있게 나다를 제치고 승리했다. 3라운드 승자는 유나킴. 제이니는 준비과정부터 유나킴의 실력을 낮게 봤지만 무대로 올라가자 두 사람의 실력이 뚜렷했다. 유나킴이 선전했고 제이니는 부족했다. 하지만 제이니의 자신감은 충만했다. 제이니는 "나보다 유나킴 언니가 잘해보였나보다 생각한다. 내가 못하지는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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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라운드 대결 승자는 . 육지담은 "아직 내가 떨어질 단계가 아니다"라며 여유를 부리면서 연습을 게을리했다. 그레이스는 잠도 자지 않고 무대를 준비했고 무대를 압도했다. 하지만 투표수는 인지도에 밀려 육지담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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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서 새롭게 도입한 '데스매치' 제도는 한층 혹독한 경쟁의 판을 깔았다. 영구탈락자는 '데스매치'를 치룬 두 사람 중 나머지 8인 래퍼들이 결정하는 시스템.
케이시는 "사람들 입에서 제 이름이 나오는게 이렇게 두려운지 몰랐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운데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
현재 시즌3에는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가나다순) 등이 출연 중이다. MC로는 양동근이 활약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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