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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해진은 무더위와 비를 피할 수 있는 겨울이 만을 위한 집짓기에 나선 유해진은 땀을 뻘뻘 흘리는 와중에도 집을 훌륭하게 완성해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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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탑이 올라가듯 뚝딱뚝딱 완성되는 겨울이의 집을 보고 있노라면, 유해진의 반려견 사랑이 남다르게 느껴졌다. 사람의 심성은 보통 자신보다 약한 존재를 대할 때 진가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앞선 방송에서는 오리를 살뜰히 챙겼다면 이번엔 겨울이와 '케미'를 뽐내며 따뜻한 심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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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유해진은 삼시세끼 식구들뿐만 아니라 오리, 겨울이와도 미친 케미를 뽐내며 동물들과도 소통하는 진정한 자연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였고, 날이 갈수록 더욱 만개하는 매력으로 안방극장 팬들까지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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