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때문에 중단됐던 잠실 두산 베어스-넥센 히어로즈전이 재개됐다.
양팀의 경기가 열린 14일 잠실구장에는 넥센의 5회초 공격이 끝나고 두산의 5회말 공격이 시작되기 전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내렸다.
심판진은 곧바로 경기 중단을 선언했고, 구장에는 방수포가 깔렸다.
비는 약 10여분간 시원하게 내렸다. 그리고 그쳤다. 하지만 워낙 내린 비의 양이 많아 그라운드가 젖었고, 정비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오후 7시26분 중단된 경기는 7시56분에 재개 선언됐다.
클리닝타임을 앞두고 구장 정비에 오랜 시간이 걸려, 클리닝타임은 생략된다. 심판과 양팀 합의 사안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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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진은 곧바로 경기 중단을 선언했고, 구장에는 방수포가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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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타임을 앞두고 구장 정비에 오랜 시간이 걸려, 클리닝타임은 생략된다. 심판과 양팀 합의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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