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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전북은 15승11무(승점 56)를 기록, K리그 최다 무패 경기수를 '26'으로 늘렸다. 13일 슈퍼매치에서 승리를 거둔 2위 FC서울과의 승점차는 1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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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들겨도 포항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전북은 전반 33분 하프라인에서 돌파를 시도한 로페즈가 아크 서클에서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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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2분에는 김신욱의 회심 슈팅도 상대 골키퍼를 뚫지 못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로페즈가 올린 땅볼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레오나르도가 뒤로 내줬고 김신욱이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김진영 골키퍼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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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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