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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은 전편에서 화제를 모았던 '으쓱쿵짝' 춤에 대해 "또 다시 출것이냐"는 질문에 "이번 편에는 추지 않는다. 한물 간 춤 80년대 춤"이라고 너스레 떤 뒤 "사실 어깨가 빠져서 못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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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딸은 당신의 연기 선생님이냐'는 질문에 "비평가라고 할 수 있다. 나를 엄청나게 질려한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줬다. 조니뎁의 딸은 현재 17세의 아리따운 숙녀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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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전편에서 독특한 비주얼로 인기를 끌었던 모자 장수 역의 조니 뎁과 한층 성숙해진 앨리스 역의 미아 와시코브스카 외에도 '시간' 캐릭터로 새롭게 합류한 사챠 바론 코헨 등이 출연해 '거울나라의 앨리스'의 한국 흥행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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