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출루가 멈췄다.
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온 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부터 10경기 연속 출루를 해왔지만 이날 무안타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이 중단됐다. 시즌 타율은 2할5푼으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1회 2루수 땅볼, 4회 우익수 플라이, 6회 삼진으로 좋은 타구를 날리지 못했던 추신수는 9회말 마지막 타석 때 제대로 타격을 했지만 중견수 정면으로 가서 잡히는 플라이가 됐다.
텍사스는 디트로이트에 0대7로 패했다. 추신수뿐만 아니라 텍사스 타선 전체가 이날 디트로이트의 선발 마이클 풀머의 공을 공략하지 못했다. 단 4안타에 그치며 풀머의 완봉승에 제물이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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