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와 호원대가 제13회 추계 1, 2학년대학축구대회 24강 막차를 탔다.
건국대는 14일 충북 충주 수안보A구장에서 가진 대구예술대와의 대회 12조 최종전에서 대구예술대를 2대1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울산대와 2대2로 비겼던 건국대(승점 4·골득실 +1)는 울산대(승점 4·골득실 +5)와 같은 승점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에 밀린 2위로 24강에 진출했다. 건국대는 24강에서 명지대와 맞붙는다. 이 경기 승자는 16강에 진출해 호남대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9조의 호원대는 같은날 예성여고운동장에서 가진 동신대와의 최종전에서 2대1로 이기면서 24강에 진출했다. 이밖에 전주기전대, 제주국제대, 홍익대도 24강 고지에 올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제13회 추계 1, 2학년대학축구대회 전적(14일)
동원과학기술대 1-0 중앙대
사이버한국외대 4-0 한라대
호원대 2-1 동신대
중원대 1-0 한려대
건국대 2-1 대구예술대
청주대 4-1 위덕대
전주기전대 2-0 한중대
서남대 3-1 선문대
제주국제대 1-1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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