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열린 채용을 통해 인재양성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열린채용은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우선 채용과 군 전역간부 채용확대, 영업인재 비전체계 강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열린 채용을 통해 선발된 영업전문 인재는 LG유플러스 직영점의 관리자(FM: Floor Manager)로 근무하게 되며, 통신 서비스의 컨설팅 및 판매, 고객응대 및 CS처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영점장 및 영업채널관리자, 지점장을 거쳐 영업단장(임원)까지 성장할 수 있는 내부 성장의 기회도 부여된다.
LG유플러스는 보육시설과 장애인고용공단, 구청 등 단체와 연계해 경제/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려 계층에 대한 우선 채용과 군 간부를 대상으로 한 열린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열린 채용은 진정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회사로 만들어 가기 위해 경청과 배려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뽑기 위한 일환"며 "절실함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 사회적 배려 계층이 우선 채용을 계기로 꿈을 실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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