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가 다섯' 소유진은 임신일까, 위암일까,
갑작스럽게 복통을 호소한 소유진, 이에 할머니는 "가족일에 너무 신경써서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안재욱의 모습이 그려지며 고구마 엔딩이 아닐까 하는 네티즌들의 불안감이 증가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서 안미정(소유진)은 이빈(권수정)을 챙기는 등 가족을 위해 열혈 엄마로 변신했다.
이날 안미정은 지난 촬영에서 친구로부터 엄마가 없다고 놀림 받은 빈을 위해 함께 촬영장으로 향했다.
이때 안미정과 상대 아이의 엄마와 악세서리로 기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촬영 중 상대방 아이가 빈이를 밀치자 "사과해"라며 버럭하는 등 열혈 엄마의 모습을 선보였다.
행복할 것만 같았던 그에게 불행이 다가온 것일까?
이날 안미정은 갑자기 복통을 호소했다. 이에 많은 이들은 임신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내놨다.
그러나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안미정의 복통이 심해졌고, 이에 이상태(안재욱)의 전처와 같은 위암 증세가 아니냐고 의심하는 박옥순과 눈물을 흘린 채 안미정을 안아주는 이상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가운데 안재욱의 눈물의 의미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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