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임형준과 김강우의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
오늘(15일) 방송되는 스타들의 이색 해외 체험기 KBS 2TV '수상한 휴가'에는 그린란드로 수상한 휴가를 떠난 배우 임형준과 김강우의 두 번째 이야기가 찾아온다. 특히 빙하지대 임에도 23도를 넘는 여름 날씨의 반전 매력은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았던 터.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그린란드의 여름 모기를 피하기 위해 떠났던 아이스 캠핑은 재미는 물론 풍성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기에 이들이 소개할 그린란드의 면면들이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그린란드 고래를 보기 위한 험난한 여정에 나선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이들은 오로라와 고래를 보는 것을 그린란드 여행 목표로 삼았을 정도로 고래 보기에 대한 열망이 강했다는 전언.
이에 임형준과 김강우, 스태프들은 여행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배에 탑승했지만 출발하자마자 거대한 위기에 직면했다. 출발 전과는 전혀 다른 극한의 공포에 곳곳에서는 괴성과 비명이 난무하기 시작했고 이는 이들의 열정까지 꺾어버릴 정도였다고.
이는 강력하게 고래 보기를 주장했던 김강우마저 "돌아가자"는 말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었다고 해 이들을 위협한 대형 사건의 정체는 무엇일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오늘(15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수상한 휴가'에서는 한 여름의 겨울왕국 그린란드로 떠난 임형준과 김강우의 이야기가 안방에 에어컨 같은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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