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명단공개' 배우 전도연이 믿고 보는 新 흥행보증수표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내가 찍으면 뜬다-믿고 보는 新 흥행보증수표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8위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W'에서 '만찢남'으로 열연중인 배우 이종석이 올랐다. 이종석은 출연만 했다 하면 대박나는걸로 유명한 스타. 드라마 '검사 프린센스'를 통해 첫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종석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이후 '뿌잉뿌잉'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던 시트콤 '하이킥'을 거쳐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초능력자 역할로 대박을 기록한 그는 드라마 '피노키오'로 높은 시청률은 물론 중국 진출까지 이루어냈다. 드라마 시청이 취미인 이종석은 작품을 고를때 항상 시청자 입장에서 생각한다고 한다.
7위는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 역할을 소화한 배우 이동휘가 차지했다. 이동휘는 한효주, 박서준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출연했던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하고, 영화 '베테랑'에서 유아인에게 황정민을 소개시켜 준 실장 역으로도 출연했다. 이동휘가 대박 작품마다 캐스팅 되는 이유는 실감나는 연기력 덕분. 모든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동휘는 유행어도 탄생시킬 정도로 유쾌한 매력과 다분한 끼를 소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영화 '공조'와 드라마 '안투라지 코리아'에도 캐스팅 되는 등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6위는 '대한민국 최고의 로코퀸' 공효진이 올랐다. 명품 선구안을 지닌 여배우로 유명한 공효진은 '상두야 학교 가자', '고맙습니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까지 특히 드라마에서 뛰어난 활약을 벌였다. 믿고 보는 로코퀸인 공효진은 수많은 동료 배우들로부터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 1위에 꼽힐 정도로 동료들에게도 인정 받고 있다.
5위는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천재 사기꾼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서인국이 올랐다. 가수 출신인 서인국은 '응답하라 1997'에서 츤데레 부산 남자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는 이후 '주군의 태양', '고교처세왕'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승승장구했다.
4위는 천만요정 오달수가 올랐다. 지난 2002년 영화배우로 데뷔한 이후 무려 61편의 작품에 출연한 오달수는 매 영화마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는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까지 7번이나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최고의 흥행배우로 등극했다.
3위는 대한민국 대표 여신배우 손예진이 차지했다. 대박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뛰어난 손예진. 그녀는 '클래식' '첫사랑 사수궐기대회' 등의 작품을 흥행시키며 원조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후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해적' 등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행보를 보였다.
2위는 하정우가 올랐다. 1997년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로 데뷔했던 하정우는 꽃미남 외모와는 거리가 멀다는 이후로 각종 오디션에서 낙방했다. 그러던 그는 영화 '추격자'를 기점으로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등 출연하는 작품 족족 대박을 터뜨렸다. 그리고 '암살'을 통해 그는 천만 배우에도 등극했다. 그는 먹음직스럽게 음식을 먹는 '먹방' 연기와 거침없는 액션연기가 특기이다.
1위는 전도연이 차지했다. 영화 '접속'으로 단숨에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른 전도연은 영화 '약속' '내마음의 풍금' 등 멜로영화에서 흥행을 거두며 최고의 멜로여배우로 등극했다. 이후 영화 '해피엔드'로 연기변신을 시도했던 전도연은 황정민과 함께한 영화 '너는 내 운명'으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결혼 후에도 끊임없이 작품활동을 이어간 그녀는 '밀양'으로 칸의 여왕의 등극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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