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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은 은메달 획득 후 50m 소총 3자세에서 금메달 획득을 노렸다. 10월 결혼을 앞둔 그는 "혼수로 금메달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아쉽게 노메달이었다. 김종현은 "3자세 끝나고 예비 신부 연락했는데 '수고했다. 많이 사랑한다'고 했다"고 했다. 김종현은 올림픽에서 두번의 은메달을 차지했지만 아직 금메달이 없다. 금메달만 강조하는 한국 사회에서 아쉬운 것은 없는지 물었다. 김종현은 "살아봐도 잘 모르겠다. 은메달도 충분히 축하해주시고 관심도 많이 해주신다. 댓글도 축하한다는 말도 있고, 악성댓글도 있지만 관심도 갖고 축하도 많이 해주시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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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국민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기사 보고 방송 보고 국민 여러분께서 축하해주셨다. 축하에 대해 감사 인사 올리고 싶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메달 있었던 것처럼 끝까지 최선 다하면 하고자 하는 모든게 이뤄질 것이라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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