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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승연 작가는 한국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어 4개 국어 구사가 가능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독일어는 선생님 없이 독학으로 했다. 그래서 발음이 부족할 것이다"라며, "이탈리아에는 두 달 살았다. 하지만 장기간 만난 여자친구 덕분에 언어를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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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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