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음원강자' 크러쉬가 '훵크 마스터' 한상원과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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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CJ E&M과 하이그라운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2016 사운드 부티크 콜렉션 1' (Sound Boutique Collection 1)의 첫 주자로 나선다. 계절별 테마를 주제로 한 기획 앨범의 일환이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크러쉬는 슈퍼세션(Super Session)'·긱스(GIGS)'·'한상원 밴드' 등의 활동을 통해 펑키, 재즈를 아우르는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한상원과 새로운 음악장르에 도전하게 됐다. 대세 뮤지션인 크러쉬와 소울·리듬 앤 블루스·재즈 등의 장르에 영향을 받아 1960년대 성립된 미국 흑인 대중음악 장르인 펑크(Funk)의 마스터로 통하는 한상원과의 만남이기에 그 결과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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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부티크' 관계자는 "힙합, 댄스 위주의 기존 여름 음악 시장에 새롭게 특화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선보일 두 사람의 첫 컬래버레이션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크러쉬와 한상원이 참여한 '사운드 부티크'의 첫 번째 프로젝트 신곡의 타이틀은 '스킵(SKIP)'으로 오는 2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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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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