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기방이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평소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명품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배우 김기방이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기방은 극중 생계를 위해 PD의 사명감을 뒤로한 채 뒷돈을 받은 수지(노을 역)를 해고한 프로덕션 대표로 첫 등장했다. 해고된 수지는 김기방에게 음료를 사가 애교를 부렸지만 김기방은 매몰차게 받아주지 않았고, 이후 관계가 뒤바뀌어 '을'의 입장이 된 김기방이 수지의 음료수 애교를 똑같이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지난 11일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 12화에서는 김기방이 임주환(최지태 역)과 톱스타 윤박(서윤후 역)에게 밉보이지 않기 위해 수지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한 데 이어 수지로 인해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골머리를 썩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갑-을 관계지만 매번 원하는 것을 이뤄내지 못하고 수지에게 한 방 먹는 대표로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김기방이 특별 출연을 뛰어 넘는 '미친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열띤 호평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