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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수는 수술 후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걱정에 예정된 수술시간을 미루며 동생을 본 뒤 수술하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형의 수술소식을 알고 급하게 휴가를 나온 영수(여회현)는 애써 의연하려는 강수를 걱정하며 훈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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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서 강수와 영수의 형제애는 서로 걱정하며 위하는 각별한 모습이었고, 실제로도 나이가 많은 강수가 영수(여회현)의 사투리를 바쁜일정중에 지도해 줬다는 관계자의 말이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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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종영된 tvN '기억'에서 고난이도의 연기를 요하는 승호 캐릭터를 친근하고 애잔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승호배역이 지닌 변화무쌍한 감정선을 탁월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이 소개팅 남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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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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