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수영 여신' 김서영, 안세현의 브라질 해변가를 찾았다.
16일 김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나와 떨어질 수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동료 안세현과 바닷가에서 관광을 즐기는 모습이다. 김서영의 애교에 안세현 역시 "응내꺼"라고 화답해 눈길을 끈다.
평소 절친한 사이인 김서영과 안세현의 자매 같은 다정함은 브라질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김서영은 지난 9일(한국 시각) 열린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2분12초15의 기록으로 아쉽게 결승 진출은 좌절됐다. 김서영은 "유후 끝났당!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한국 선수들 많이 응원해주세용. 리우2016 올림픽 한국 파이팅"이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세현 역시 지난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여자 접영 200m 준결승 2조 경기에 출전했지만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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