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선정(38)과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황지만(32)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원조 베이글녀' 이선정의 과거사진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선정은 1995년 가수 김부용의 '풍요속의 빈곤'에서 백댄서 '맘보걸'로 데뷔, 대중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1996~1999년까지 방송된 MBC 인기 시트콤 '남자 셋 여자셋'에 출연, 엉뚱하고 귀여운 카페 종업원 역을 연기하며 인기를 끌었다.
과거의 이선정 모습은 어땠을까? 스포츠조선 사진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아낸 이선정의 모습은 지금과 같은 듯 다른 모습이다.
사진 속 이선정은 몸매를 한껏 강조한 의상을 입고 타고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함께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6일 한 매체는 "이선정이 황지만 선수와 6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선정과 황지만은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다녀온 여행 사진과 일상 사진들을 스스럼없이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선정과 열애 중인 황지만은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동메달리스트로, 지난 7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편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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