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이 드디어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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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 김현지(김소현)가 눈을 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봉팔(택연)은 눈 앞에서 김현지가 사라지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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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현지는 교통사고를 당한 뒤 5년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그러나 김현지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머리가 조금 아프다"며 지난 5년 동안의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특히 이를 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주혜성(권율)은 섬뜩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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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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